렛츠리뷰에 처음 신청을 넣었는데 떡 하니 당첨된
보그걸 8월호! 쨘쨘!
(모아이 앨범 홍보도 살짝*-_-*)
사실........이글루스에서 연락없이 택배가 와서
아이팟이 당첨됐나 했다.........
아니 ...뭐 보그걸이어서 실망한건 절대 아니다!!!!!!! 절대아님 !!! 절대!!
.
.
.
흠흠. 각설하고 ㅠㅠ);; 내가 보그걸을 펴면 가장 먼저 보는것은
에디터언니의 후기글!
목차생략!..처음부터 그냥 한장씩 넘기면서 보는거 좋아하니까
보그걸을 보다보면, 특히 편집장 언니의 글을 읽다보면
나이차이 촘 나는 언니가 동생에게 주는 패션가이드.....랄까 뭐 그런 느낌이 든다.
요새 트랜드는 뭐래, 피부관리는 이렇게 하렴,이거 이쁘지?,여기 이 장소 참 좋아.
이번호의 에디터 다이어리는 보그걸을 읽는 독자들에게 정말로 시류에 이끌리지만은 않는
유니크한 정보와 함께 통찰과 배려가 담긴 기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고뇌가 묻어나왔다.
언니~ 잘하구 계셔요. 지금만큼만 멋진 보그걸 만들어 주세요 __*
(뭐지..이 끝나는 분위기)
흠흠. 본격적으로 8월호 리~뷰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8월호 엑기스)
여름이니 만큼 어느 잡지나 빼놓지 않고 다루는 여름철 피부관리나 여름 건강관리 노하우.
세세한 기사 내용보다 난 주로 팁. 이라고 언급해주는 잘잘한 부분들을 유심히 본다.
팁 이라고 해 주는 부분은 기억해 뒀다가 써먹을수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후. 너무 귀찮다...............귀찮아!
피부관리 정성들여 하시는 분들...존경스러워요..ㅠㅠ) 이 더운 여름날에 차라리 난 햇빛없는 집안에만 있겠어염.
이러면 피부관리가 필요없겠지 캭캭캭캭
그리고 또 빠지지 않는 기삿거리.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하아아아아
내가 보그걸을 매달 구독하지는 않지만 듬성듬성 사서 보긴 본다.
근데..........어쩐지 볼때마다 다이어트 이야기가 꼭 등장.
게다가 하루먹은 칼로리를 체크하세요~ 라던지 간단한 운동같은 흐름도 비슷.
나처럼 듬성듬성 간혹가다 구매하는 걸~ 들을 위한 배려일까?
아니면 요새 다이어트 열풍이라 매달 싣는걸까?
이번달의 잇힝힝 정말좋아요. 였던 기사. 메이크업! 게다가 스모키메이크업도 상세히 써 줬다.
보그걸의 좋은점은 고가화장품 중가 화장품 저가화장품 골고루 섞어서 추천해 준다.
데이트 메이크업법도 정말 유용했다. ...! 하지만 화장하는법을 모르는 아얘 초보들은 글만 읽고 따라하기 분명 어려울거다.
가끔 일본 잡지를 보면 화장 순서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뤄주는 부분이 촘 부러웠다..
보그걸에서도 언젠가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 __*)
보그걸에서 해 주는 트렌드흐름정리도 항상 세세하게 살펴본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면 브랜드도 꼭꼭 외워둔다.
명품을 입거나 사지는 않아도 명품을 아는 여자는 되자! 가 내 모토.
보그걸이 내 모토를 공부하는 정말 멋진 참고서다..........이런 참고서는 어디가서 찾지두 못해~
보그걸이 최고.
음 아무리 그래도 런웨이 스타일을 따라할 수는 없슴다.
그렇지만 걱정 없슴다.
보그걸은 캐쥬얼한 걸들을 위한 패션감각도 도와줍니다 잇힝힝
요런고 말이죠.. 아 저 척추디테일 너무 탐났으. 집에서 까망티 하나 펼쳐놓고 리폼시도중
(이번달 보그걸엔 모델들의 평소 스톼일과 추천하고 좋아하는 아이템들에 대한 기사도
자세히 실렸습니당......! 전...귀찮아서..ㅠㅠ 미안해요. 패스!)
아~ 저번달호에 두나언니와 더불어 도심속 라이더들 인터뷰기사를 참 재밌게 봤었다.
특히 두나언니의 자전거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비쌀거 같았지만 무리해서 사 볼까........하고 침흘렸는데
이번달에 재등장! .........정체를 밝혀랏!
그녀(......누구맘대로 ㅎㅎㅎ )의 정체는 바로 2008 샤넬 2.55바이크.
새들 새들백 핸들커버 체인보호대까지 모두 퀼팅소재 장식의
명품자전거. 기래염...내가 그를줄 알어써염. 촘 많이 이뻐 뵈더라구염.
무려 그녀의 몸값은 천이백만원!!!!!!!!!!...... 차한대 뽑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싼 몸값에도 전세계에 3대밖에 남지 않았대.....
흥. 갖고싶지 않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갖고싶지 않았...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흠흠.;
이번달 나를 울린 두번째 기사.
크하아아가아가아가가아각악. 내가 카페랑 디저트 홀릭인건 어뜨케알구 !! 아잉 __*
서울살지 못하는 관계로 침흘리며 구경했지만
처음보는 디저트들...니들 이름외워놨다. 조심해라.-___-+
요건 보그걸 표지에 딥따 크게 써있던 패션걸들의 유학스토리!
유학가시는 분들은 정말 꼭꼭 읽어보면 도움 많이 될거 같아염.
하지만...전 ㅠㅠ 패션으로 유학은 안갈테니까염....
하지만 재밌게 읽었다.
꿈을 쫒는 언니들은 항상 이렇게 블링블링?! 이란 느낌이랄카 뭐랄카 뭐 한국에 있는 내가 씁쓸하달카
그렇다고 내가 불쌍하단건 아니고...나두 잘 하고 있는데 촘 부럽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거다 라든지 뭐......
뭐래니..............
그리구 이번달 보그 화보에 젬마와 릴리가 등장! 한국에 젬마랑 릴리 팬들 엄청 많죵 ㅎㅎ
모델랭킹 1위를 꿋꿋히 장기집권하다가 VIP로 승급(?) 하신 젬마양 !
잡지가 반가웠던적은 처음.......... 종이에 반가움을 느끼다니..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하악하악!!!!!!!!!
이번달 화보의 꽃은 슈어홀릭......끄하아
저 색색의 스타킹들과 하나하나 너무예쁜 구두들.
미칠뻔했돠.....
감동이었돠...
진짜 진심 감동.
감동감동감동
언제나 패션과 더불어 지식의 깊이도 늘려주는 복흐걸.
이번달도 유명한 건축가분들의 인터뷰와 와인이야기, 그리고 요새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들,
패션신동 에린 페더스톤의 인터뷰 등 많은 읽을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보그걸 8월호 별 평점 4개! 로 마무리 __*)
읽느라 수고 많으셨어염!__*)
저두 만드느라 수고 많았음.
죽는줄알았뜸.
다시는 잡지리뷰 하나보자
흥
(이러고 분명 또 할거임 ㅠㅠㅠㅠ맛들렸음)